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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썸네일

거의 유일하게 히라가나만 알아도 읽을 수 있는 사케, 아베(あべ)

거의 유일하게 히라가나만 알아도 읽을 수 있는 사케, 아베(あべ) 니혼슈 라벨은 대부분 한자로 되어있고 잘 쓰이지 않는 한자 혹은 잘 쓰이지 않는 발음의 경우도 많아 일본 사람들도 읽기 힘든 라벨들이 많다.  그러나 여기, 오늘 소개할 사케는 일본어 공부를 막 시작한 초급반 과정 박성민씨(30)도 발음할 수 있다.  그 이름은 아베.(あべ), 니이가타현의 해안가 근처인 카시와자키 시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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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유료 블로그] 긍정적인 음주 습관에 대해서

긍정적인 음주습관에 대해서 https://www.youtube.com/watch?v=auKd8p6nIsc 사케를 마시기 시작한지 3년.  3년이 지난 지금에야 알게 된 것. 하나. 사케는 맛있다.  둘. 사케는 몸에 좋지 않다.  그리고 서른이 된 지금에야 알게 된 것 하나. 숙취는 술 마신 다음날만이 아니라 길게는 1주일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것. 예를 들면, 매일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는 사람이 과음 후 숙취를 가진 채로 일어나면 원래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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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파쿠 스이세이 탄생

아키타현에서 338년 전, 잇파쿠스이세이.

아키타현에서 338년 전, 잇파쿠스이세이 (一白水成) 후쿠오카에 와서 친해진 첫 일본인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사케이자  나도 한국에서 마셔 본 적이 있는 아키타현의 한 사케가 있다.  이 양조장의 역사는 1688년 시작된다.  양조장이 세워졌을 때 영국에선 명예혁명이 시작되었고  일본은 겐로쿠시대(1688년~1704년)이 시작되었다.  우: 명예혁명 주인공 윌리엄 3세 이 양조장의 이름은 오늘 알아볼 잇파쿠스이세이(一白水成)를 만드는 후쿠로쿠쥬 주조(福禄寿酒造). 아키타현의 내륙지방과 해안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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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케를 품기에 지구는 너무 좁다. 닷사이(獺祭)

이 사케를 품기에 지구는 너무 좁다. 닷사이(獺祭) 니혼슈에 빠지게 된 계기이자 내가 마신 제대로 된 첫 사케이지만  너무 늦게 소개하게 된 이것. 이 사케를 담기엔 지구는 너무 좁다.  최근엔 우주에서 발효를 시키는데까지 나아가 버린 바로 그 사케 면세점 기념품 사케 1순위이자  (아마도) 전국 돈키호테에서 볼 수 있는 바로 그 사케.  바로 주욘다이    장난이고 닷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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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스즈메 한글 썸네일

[유료 블로그] 품귀사케, 킨스즈메를 마시고

품귀 사케, 킨스즈메(金雀)를 마시고 2월 8일 야마구치현에 있는 친구네 집에서.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야마구치현에 있는 친구네 집에 놀러간 지.  다시 한 번 슬슬 가야할 때가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지만 애기를 데리고 다른 현까지 가서 자고 오는게 동네 산책같은 일이 아니기도 하고 맨날 영상 만들고 블로그에 올릴 글을 구상하다보면, 그리고 (마인크래프트도 해야한다.)  그래도 야마구치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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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그 사케, 키쿠스이(菊水) / 그들은 문제아지만 최강

편의점 그 사케, 키쿠스이(菊水) / 그들은 문제아지만 최강 한국을 대표하는 술, 소주. 한국인이라면 다들 한 번 쯤은 마셔봤을 가장 대중적인 술이다.  어떤 한국인이 “나는 참이슬만 마셔” 라고 말하면, 주변 한국사람들은 이를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 사람을 알콜중독자로 보이게 하는 마법의 단어가 있는데, 소주 앞에 ‘팩’을 붙이면 된다.  “나 팩소주만 마셔”  한국사람이 들으면, 과장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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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하카타 역 앞에 고장난 신칸센이 돌아왔다. 

하카타역 앞에 고장난 신칸센이 돌아왔다.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하카타 역 앞에 신칸센 ‘츠바메’의 머리부분이 전시된다.  거의 매일 하카타역 앞을 지나다보니 눈에 띄긴 했으나 원래 열차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냥 지나치기만 했다.  설치되고 약 3일정도가 지났을 때 뉴스에서 츠바메의 서사를 보았다.  2016년 쿠마모토에 진도 7의 지진이 일어났고 당시 운전자는 몸이 붕 뜬 뒤 아래로 고꾸라질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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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사

가장 전통적인, 그러나 가장 트렌디한 사케. 아라마사(新政)

가장 전통적인, 그러나 가장 트렌디한 사케. 아라마사(新政) 역사 1852년 아키타현 아키타시 해안쪽에 창업한 아라마사 주조.  현재는 8대째 가업을 물려 받고 있는 ‘사토 유스케’씨가 쿠라모토를 맡고 있다. 약 100년 전 양조장 내에서 발견된 효모는 협회 6호 효모로 채택되었으며 지금도 쓰이고 있는 가장 오래된 협회효모이다.  (1~5호는 현재 배포되지 않고 있는데, 1호, 2호, 5호는 전쟁으로 인해 세계 2차대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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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나이

레어사케의 아버지 – 주욘다이

레어사케의 아버지 – 주욘다이 역사 주욘다이를 만드는 양조장, 타카기 주조는 야마가타현에서 1615년에 만들어졌다.  주욘다이는 300년이 넘게 지난 1994년에 15대로 양조장을 물려 받은 ‘타카기 아키츠나(高木高木顕統)’씨에 의해 만들어졌다. 15대로 물려 받았으나 사케의 이름은 14대(十四代)를 의미하는데, 14대 쿠라모토였던 아버지가 공들여 만든 고주(古酒)를 본인이 신주(新酒)로 확장시켜 만든 술이므로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지었다고 한다.  처음 발매된 ‘주욘다이 나카도리 준마이’부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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