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onshu-Korean

쿠도키죠즈 썸네일

카라구치도, 아마구치도 죽여주게 만드는 양조장의 술, 쿠도키죠즈(くどき上手)

카라구치도, 아마구치도 죽여주게 만드는 양조장의 술, 쿠도키죠즈(くどき上手)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Crazy, Stupid, Love. 2011)이라는 영화에는 두 주인공이 나온다.  라이언 고슬링과 스티브 카렐.  스티브 카렐은 첫사랑 상대이자 진심으로 사랑했던 아내에게 이혼통보를 받고 늘 동네 바에서 방황하지만  여자와 대화하는 법을 몰라 옆에 앉은 여성에게 아무도 관심없는 자신의 이혼 얘기만 늘어놓다가 바에 혼자만 남는 경우가 많았다.  오랜 시간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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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카스미

준마이긴조:1972 우라카스미.

준마이긴조:1972 우라카스미. <경보: 개인적인 이야기 주의보🚨>  미야기현하면 바로 떠오르는 사케는 미야칸바이이다.   나와 와이프가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사케이기도 하고 미야기현과 미야칸바이. 이름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미야기현을 들으면 반사적으로 바로 떠오른다.  그리고 미야칸바이를 이야기 할 때 빠질 수 없는게 ‘도호쿠 대지진의 극복’에 관련된 에피소드인데, 같은 현이라 그런지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는 양조장이 있다.  바로 ‘우라카스미’를 만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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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ota

생각보다 종류가 무진장 많습니다. ‘쿠보타’

생각보다 종류가 무진장 많습니다. ‘쿠보타’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케 중 럭셔리를 담당하는 1, 2위 사케를 고르자면 닷사이 23과 쿠보타 만쥬가 떠오른다.  닷사이는 이 전에 다뤘으니 오늘은 쿠보타를 다뤄볼까 하는데, 이 쿠보타를 만드는 곳이 양조장이 가장 많은 니가타현에서 사케를 가장 많이 만들고 있는 양조장 중 한 곳인 ‘아사히 주조(朝日酒造)’이다.  닷사이도 아사히주조에서 만들고 있는 거 아니냐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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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썸네일

거의 유일하게 히라가나만 알아도 읽을 수 있는 사케, 아베(あべ)

거의 유일하게 히라가나만 알아도 읽을 수 있는 사케, 아베(あべ) 니혼슈 라벨은 대부분 한자로 되어있고 잘 쓰이지 않는 한자 혹은 잘 쓰이지 않는 발음의 경우도 많아 일본 사람들도 읽기 힘든 라벨들이 많다.  그러나 여기, 오늘 소개할 사케는 일본어 공부를 막 시작한 초급반 과정 박성민씨(30)도 발음할 수 있다.  그 이름은 아베.(あべ), 니이가타현의 해안가 근처인 카시와자키 시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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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파쿠 스이세이 탄생

아키타현에서 338년 전, 잇파쿠스이세이.

아키타현에서 338년 전, 잇파쿠스이세이 (一白水成) 후쿠오카에 와서 친해진 첫 일본인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사케이자  나도 한국에서 마셔 본 적이 있는 아키타현의 한 사케가 있다.  이 양조장의 역사는 1688년 시작된다.  양조장이 세워졌을 때 영국에선 명예혁명이 시작되었고  일본은 겐로쿠시대(1688년~1704년)이 시작되었다.  우: 명예혁명 주인공 윌리엄 3세 이 양조장의 이름은 오늘 알아볼 잇파쿠스이세이(一白水成)를 만드는 후쿠로쿠쥬 주조(福禄寿酒造). 아키타현의 내륙지방과 해안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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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케를 품기에 지구는 너무 좁다. 닷사이(獺祭)

이 사케를 품기에 지구는 너무 좁다. 닷사이(獺祭) 니혼슈에 빠지게 된 계기이자 내가 마신 제대로 된 첫 사케이지만  너무 늦게 소개하게 된 이것. 이 사케를 담기엔 지구는 너무 좁다.  최근엔 우주에서 발효를 시키는데까지 나아가 버린 바로 그 사케 면세점 기념품 사케 1순위이자  (아마도) 전국 돈키호테에서 볼 수 있는 바로 그 사케.  바로 주욘다이    장난이고 닷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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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그 사케, 키쿠스이(菊水) / 그들은 문제아지만 최강

편의점 그 사케, 키쿠스이(菊水) / 그들은 문제아지만 최강 한국을 대표하는 술, 소주. 한국인이라면 다들 한 번 쯤은 마셔봤을 가장 대중적인 술이다.  어떤 한국인이 “나는 참이슬만 마셔” 라고 말하면, 주변 한국사람들은 이를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 사람을 알콜중독자로 보이게 하는 마법의 단어가 있는데, 소주 앞에 ‘팩’을 붙이면 된다.  “나 팩소주만 마셔”  한국사람이 들으면, 과장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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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콘

주욘다이에서 영감을 받아 미에현 대표사케로, 지콘(而今)

주욘다이에서 영감을 받아 미에현 대표사케로, 지콘(而今) 역사 1818년 미에현 나바리시(名張市)에 설립된 키야쇼주조(木屋正酒造). ‘지콘’이 태어나기 전에는 ‘타카사고(高砂)’라는 사케를 양조해왔다.  약 200년간 현 내에서만 거래를 해온,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양조장이었다.  현재 쿠라모토인 오니시 타다요시씨가 27살에 양조장에 돌아왔을 때, 양조장은 약 1,800L의 사케만 만들고 있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닷사이주조는 1년에 약 5,400,000L를 생산한다.) 오니시 씨는 여러 방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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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사

가장 전통적인, 그러나 가장 트렌디한 사케. 아라마사(新政)

가장 전통적인, 그러나 가장 트렌디한 사케. 아라마사(新政) 역사 1852년 아키타현 아키타시 해안쪽에 창업한 아라마사 주조.  현재는 8대째 가업을 물려 받고 있는 ‘사토 유스케’씨가 쿠라모토를 맡고 있다. 약 100년 전 양조장 내에서 발견된 효모는 협회 6호 효모로 채택되었으며 지금도 쓰이고 있는 가장 오래된 협회효모이다.  (1~5호는 현재 배포되지 않고 있는데, 1호, 2호, 5호는 전쟁으로 인해 세계 2차대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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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나이

레어사케의 아버지 – 주욘다이

레어사케의 아버지 – 주욘다이 역사 주욘다이를 만드는 양조장, 타카기 주조는 야마가타현에서 1615년에 만들어졌다.  주욘다이는 300년이 넘게 지난 1994년에 15대로 양조장을 물려 받은 ‘타카기 아키츠나(高木高木顕統)’씨에 의해 만들어졌다. 15대로 물려 받았으나 사케의 이름은 14대(十四代)를 의미하는데, 14대 쿠라모토였던 아버지가 공들여 만든 고주(古酒)를 본인이 신주(新酒)로 확장시켜 만든 술이므로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지었다고 한다.  처음 발매된 ‘주욘다이 나카도리 준마이’부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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